리더십2 영화 서틴 라이브스 리뷰 (전문성, 책임감, 연대) 위기가 닥쳤을 때, 당신 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까? 화려한 언변으로 브리핑하는 사람이었습니까, 아니면 말없이 진흙탕 속으로 먼저 뛰어드는 사람이었습니까. 저는 직장 생활을 하며 그 차이를 뼈저리게 경험했고, 그래서 영화 서틴 라이브스(Thirteen Lives)를 보는 내내 가슴이 서늘하게 무너졌습니다.전문성: 훈련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2018년 태국 치앙라이, 탐 루앙 동굴(Tham Luang Cave)에 유소년 축구팀 13명이 갇혔습니다. 탐 루앙 동굴은 총길이 10킬로미터가 넘는 복잡한 수중 동굴 구조로, 우기에는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는 곳입니다. 태국 해군 특수부대조차 진입을 포기한 이 동굴 안으로, 영국의 베테랑 케이브 다이버(Cave Diver)들이 자비를 들여 날아.. 2026. 4. 10. 영화 드래프트 데이 결말 (진실, 심장, 역전극) 여러분은 조직에서 사람을 뽑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나요? 화려한 스펙인가요, 아니면 그 사람의 진짜 됨됨이인가요? 저는 몇 해 전 팀원을 선발하면서 이 질문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 는 NFL 신인 드래프트 단 하루를 배경으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단장 써니 위버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자신만의 선택을 밀어붙이는 과정을 그립니다. 모두가 1순위로 점찍은 화려한 쿼터백 보 캘러핸 대신, 스펙은 평범하지만 불타는 투지를 가진 수비수 본테 맥을 선택하는 써니의 결정은 저에게 중간 관리자로서 사람을 보는 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보 캘러핸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은 진실영화 초반, 모든 언론과 스카우터들은 보 캘러핸을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쿼터백 유망주로 꼽습니다.. 2026. 3. 28. 이전 1 다음